토너와 스킨의 차이점

토너와 스킨은 비슷한 개념이고, 성분도 거의 같지만 클렌징과 보습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.

토너는 세안을 한 후에 2차 클레징으로 사용, 건성 피부나 민감성 피부인 경우 클렌징용 토너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. 스킨은 로션이나 크림을 바르기 전에 보습용으로 사용.

 

# 같은점
토너와 스킨의 같은 점은 피부에 남은 노폐물, 잔여물을 닦아내 주는 역할과 함께 다음 단계 화장품 흡수율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.

 

# 다른점
1) 농도
스킨은 토너보다 짙고 불투명한 색을 가진 경우가 많다. 토너는 훨씬 더 물처럼 가볍게 흘러내리는 제형이다.

2) 용도 (스킨 = 보습, 토너 = 클렌징)
보습용 토너도 있지만 스킨이 더 보습력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. 그래서 건성피부이신 분들은 토너보다는 스킨을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. 토너는 얼굴에 묻어 있는 노폐물과 이물질을 클렌징하는 기능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.

3) 성분
알코올 함유량이 차이가 난다. 토너는 주로 피부결 정리용으로 쓰이는 편이다 보니 소독작용을 하는 알코올이 스킨보다 더 많이 포함되어 있다. 예민한 피부는 토너 사용 시 피부 자극을 받을 수 있기에 함유량을 확인한 후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.

 

# 토너 = 클렌징
‘토닝한다’ 즉 피부결을 정돈해주는 의미다. 토너는 2차 세안이라고 할 정도로 클렌징의 마지막 단계로 간주한다. 1차 세안 단계에서 닦이지 못한 노폐물을 최종적으로 제거해주는 단계.

‘화산재 추출물’처럼 피지 흡착을 도와주는 성분, ‘프로테아제’처럼 각질제거에 도움을 주는 성분 등이 포함된 제품을 발견할 수 있다. 토너는 솜에 묻혀 피부결 방향대로 닦아내듯 사용해준다. 하지만 건성, 민감성 피부는 토너사용으로 화장솜이 닿거나 과도한 각질 제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피부를 더 건성으로 만들어 줄 수 있어 사용을 자제해준다.

토너는 크게 클렌징 용도의 토너, 보습용 토너 두 가지로 나뉜다.
클렌징 용도의 토너는 각질 제거 기능이 있어 사용 시 솜털과 반대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피부결 방향대로 닦아내어 사용해주는 게 좋다.
보습용 토너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기능이 있어 톡톡 두드리듯 피부결 방향대로 발라주는 게 좋다.
두 가지 토너 중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게 골라 사용해주면 된다.

 

# 스킨 = 보습
스킨은 아시아 지역에서만 주로 쓰이는 개념으로 토너와 마찬가지로 부틸렌글라이콜, 글리세린 등 보습 성분이 주를 이루고, 이외에 히알루론산이나 각종 식물 추출물로 수분공급을 위한 화장수의 개념이다.

보습을 위한 역할이 크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. 따라서 다음에 바르는 로션이나 크림 등이 피부에 닿았을 때 부드럽게 발려 피부에 흡수가 잘 되도록 해주는 역할을 한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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